입말음식

입말음식 SPOKEN RECIPE 은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는 농부의 음식과 식재료들을 말합니다.

입말음식은

발품으로 만난 지역의 음식과 식재료를
마을 토박이의 입에서 도시민의 입으로,
농부의 입에서 소비자의 입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입말음식이 추구하는 기준과 가치

하나. 농부와 토박이의 음식이어야 한다.
둘. 오랫동안 이어져온 작물이어야 한다.
셋. 하나의 식재료에 다양한 품종이 있어야 한다.
넷. 지금도 해 먹는 음식이어야 한다.

입말음식 인터뷰
입말음식과 발자취
60+ / 100+

지역수 / 마을수

38

부엌을 연 횟수

270,000

이동거리

350 +

수집된 입말음식 수

1,600 +

입말음식으로 만난
토박이와 생산자 수

입말음식 연혁

2013 : 아부레이수나 설립
2020 : 입말음식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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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음식음식가 하미현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는 토박이와 농부의 음식과 식재료를
'입말음식(SPOKEN RECIPE)'이라는 이름을 지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의상학을 전공한 후 TV광고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다
우연한 계기로 2012년에 한국의 음식의 매력에 빠져들어 현재 60여군데 이상의 지역 입말음식을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지구 입말음식에도 관심이 많아 매년 한 달씩 지구의 여러 마을을 찾아 입말음식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 지역 기관 및 브랜드들과 입말음식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며 현대에 맞게
개발하는 일과 전국에서 농부와 함께 제철 식재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입말한식> 저자
B매거진 <JOBS: 셰프 편> 입말음식 소개
KBS 라디오 <오늘아침 1라디오> 입말음식 코너로 전국의 식재료와 입말음식을 전하고 있다.